북한0109 / 평안북도 염주군 신정리 / 논매는소리-호미소리
(1975 / 전용세, 67세)
@ 에헤야 아하아하 호호호메로 매구 가자
어허허 허허허야 호메로 매구 가자
못다 맬 논 다 매면 준치 반찬 놓아준다
칠보단장 허던 몸이 세살광지(가늘게 짠 광주리) 웬 일이냐
금반지나 끼던 손이 호무자루가 웬 일이요
일락서산 해는 져운데 어기 저기나 덜어주자
◆ 평안도 지역의 대표적인 논매는소리인 호미소리. 북한과 중국 연변에서는 해방 후에도 실제 농사 현장에서 이 호미소리를 편곡한 노래를 불렀던 것으로 보인다.
» 원본: 북한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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