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0104 / 평안북도 동림군 용산리 / 쇠스랑질소리
(1981 / 김봉순, 57세)
@ 에야 에헤요 소시랑아
양덕 맹산 흐르는 물은 부벽루로 감돌아든다
@ 에야에허(리) 소시랑아
때는 마처 춘삼월인데
버들잎은 초록같구나
소시랑 소리 정 잘도 험우다
◆ 앞의 쇠스랑질소리 해설 참조. 여러 명의 일꾼들이 죽 늘어서서 쇠스랑질을 하면서 소리를 한다. 뒷부분의 자진소리는 논 한 배미를 마무리하는 대목이다.
» 원본: 북한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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