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0101 / 평안북도 철산군 동천리 / 논둑가래질소리
(1975 / 박성근, 56세)
@ 엥에양아차
엥에양아차 / 이 논배미를 / 빨리 빨리야
저기 저 논배미는 / 어서 돌아서
그저 그저 / 어서 빨리야
저기 저 해가 / 넘어 넘어
넘어가기야 / 가기나 전에야
어서 어서야 빨리 돌아라
◆ 가래질로 논둑을 다듬으면서 하던 소리. 보통 세 명이 어울려 가래질을 한다. 논둑은 이른 봄에 모내기 전에 다듬는다.
» 원본: 북한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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