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전남20:전남2008
전남2008 / 화순군 도곡면 신성리 / 논매는소리-양산도
(1990. 1. 11 / 앞: 서용, 남, 1926)
@ 에헤 헤야라뒤야 에헤헤헤헤야 에헤기나 양산도로고나 헤
마헤 헤야라뒤야 에헤헤헤야 에헤기너 양산도로고나 헤
잘도나 허네 다 잘도 허네
우리나 계원들1) 지가2) 다 잘도 허네 헤
갈 적에는 오시마더니
한 번 가니 지가 안 오시니 어허야 헤
오동복판 거문고는
줄만 골라도 제가 소리만난다 헤
문석사야3) 문 열어라
기리난 동승만4) 지가 보고 갈라네 헤
너는 뉘고 나는 뉘냐
상산땅에라 제가 조자랭이로세5) 헤
1)계원(契員) : 여기서는 공동으로 일하고 있는 일꾼들을 일컬음. 2)지가 : 뜻없이 들어가는 말. 3)문석사 : 가창자는 ‘옥사장이’라 함. 4)기리난 동숭만 : 그리는 동생만. 5)상산땅에라 제가 조자랭이로세 : 조자룡은 삼국시대 촉나라의 장수로 상산 출신임.
◆ 화순, 승주, 보성, 여천, 고흥 등 전남의 비교적 산지가 많은 지역에 널리 퍼져 있는 노래다.
» 원본: 화순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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