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전남20:전남2004
전남2004 / 화순군 능주면 천덕리 회덕 / 논매는소리-개타령
(1990.1.12 / 앞: 윤재진,남,1917)
@ 음마자 어사 너어사 돈실돈실
지나노 노나노 나노야 기화자자 조졸씨구야
개가 짖네 개가 짖네
행화촌에서1) 개 쾅쾅 진다
잘도나 허네 잘도나 허네
우리 농군들 제가 잘도나 한다
둘렀고나 둘렀고나
이 논배미가 제가 다 둘렀구나
다 되아가네 다 되아가네
이 논배미가 제가 다 되아간다
1)행화촌(杏花村): 살구꽃 피는 마을. 두목(杜牧)의 「청명시(淸明時)」에 ‘술집이 있는 마을’이란 뜻으로 나옴.
◆ 논에 잡초가 많아 한 번 더 매주는 '군벌' 논맬 때 부르는 노래.
» 원본: 화순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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