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전남12:전남1210
전남1210 / 영암군 신북면 갈곡리 종오 / 등짐소리-"상사뒤요뒤요"
(1989. 12. 19 / 앞: 유승림, 남, 1931)
@ 상사뒤요 뒤요
상사뒤요 뒤요
가네 가네 에이 헤허이 나는 가네
우리 님을 따라 오호호 가네
잘도나 허시네 어히헤허이
우리 농군들 다 잘도 오호 하시네
일락서산에 어히헤허이 해는 다 저물어가고
우리 갈 길은 머나먼디 오오 허허 가네
무정세월아 어히허허이 무정세월아 가지를 마라
아까운 청춘이 오헤 오호 다 늙네
층암절벽이 어히헤허이 우톱다고1) 하여도
꽃은 피어 웃고 있고 오헤 오오 상아
1)우톱다고: 위태롭다고.
◆ 볏단을 져나르거나 저수지나 하천의 둑을 막느라 흙짐을 져나르면서, 또는 산에서 나뭇짐을 지고 내려올 때 두루 부르는 등짐소리.
» 원본: 영암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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