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전남10:전남1009
전남1009 / 여천군 남면 심장리 심포 / 방아찧는소리(절구질)
(1990.3.8 / 심순희,여,1928)
@ 에야 에야루 방애야
에야 에야루 방애야
이 방애가 누 방앤가
김동지네 조작방애
에야 에야루 방애야
이 방애를 찧고 나면
뒷동산천 꽁 울겄네
이 방애를 찧고 나면
언제쯤에 잠이 들꼬
동네 동네 사람들아
방애소리 들어주소
◆ 심순희(여,1928): 여천군 돌산면 군내리에서 태어나 열아홉에 이 마을로 시집왔다. 시집오기 전에 보리방아를 찧으며 부르던 노래를 일 동작과 함께 잘 기억하고 있다. 지금은 주로 여수에 있는 아들집에 거주하고 있다.
◆ 세 사람이 절구에다 보리방아를 찧으면서 하던 소리이다. 지금은 전남지역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귀한 노래다.
» 원본: 여천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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