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전남05:전남0505
전남0505 / 나주군 동강면 옥정리 봉추 / 논매는소리-들래기소리
(1989. 11. 30 / 앞: 박만배, 남, 1924. 안교충, 남, 1917)
<긴소리>
@ 에헤 헤헤야 헤헤이 에헤 일로
헤헤 헤헤야 헤헤 에헤 일로
어울러보세 어울러보세
들내기 소리를 어울러 보세
들내기 소리가 어디를 갔다
금년 여름에 또 다시 왔네
다 되어간다 다 되어가네
서마지기 논배미가
반달만큼 남었구나
<잦은소리>
@ 호호호호호야 지아헬로야
호호호호호야 지아헬로야
옹구장시는 어디를 가고
오그라질 줄을 모르는가
사그장사는 어디를 가고
사그라질 줄을 모르는가
진세짜리는1) 어디를 가고
앞을 맬 줄을 모르는고
명사초롱에2) 불밝혀들고
임의 방으로 잠들로 간다
(지아 울룰룰루………)
1)진세짜리: 아직 장정품을 못 받는 어린 일꾼. 2)명사초롱: 청사초롱(靑紗燭籠).
◆ 석양녘에 일을 마쳐 갈 무렵에 시작하는 소리다.
» 원본: 나주0306,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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