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 / 리창면, 73세)
머리깔 뵌다 깍깍 숨어라 머리깔 뵈먼 편지하지
nk0329.mp3
◆ 아이들 숨바꼭질 노래. 북한지역에는 많은 동요가 있었지만 녹음된 자료가 적어 매우 아쉽다.
» 원본: 북한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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