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전남02:전남0211
전남0211 / 고흥군 도양읍 관리 관하 / 자장가
(1990. 2. 8 / 앞: 정영엽, 여, 1929)
자장자장 우리 애기
어서 자고 잠 잘 자그라
우리 애기 삼동 꽃밭에다1) 재와주고
놈의 애기 개똥 쇠똥밭에 재와주네
자장 자장 우리 애기
어서 자고 일어나서
엄마 젖을 먹고 나먼
우리 한 번 놀다 자자
자장 자장 우리 애기
우리 엄마 밭에 가서
기심 매고 올 동안에
한 번 자고 일어나서
단젖 묵고 놀고 노세
자장 자장 우리 애기
어서 자고 곱게 자자
자장 자장 우리 애기
1)삼동꽃밭 : 삼동(三冬)에 핀 꽃밭.
◆ 정영엽씨는 시집가기 전에 쌍둥이 동생을 재우면서 이 노래를 많이 불렀다 한다.
» 원본: 고흥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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