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제주10:제주1012
제주1012 / 북제주군 애월읍 광령1리 / 밭매는소리-짜른사데
(1989. 3. 6. / 앞: 정임인, 여, 1922. 뒤: 여럿)
아허가두여랑 사데로고낭 / 아허가두여랑 사데로고낭
검질 짓곡 골 늦인 밧듸 / 검질 짓곡 골 늦인 밧듸
고분쉐로 여의멍 가자 / 고분쉐로 여의멍 가자
앞 멍에야 들어나 오라 / 앞 멍에랑 들어나 오라
뒷 멍에랑 나고나 나라 / 뒷 멍에랑 나고나 나라
아허가두여랑 놀래로구나 / 아어길두여랑 놀래로구나
칠성같이 벌어진 적군 / 칠성같이 벌어진 적군
다물같이 다 모여든다 / 다물같이 다 모여든다
나 놀래랑 산 넘고 가라 / 나 놀래랑 산 넘고 가라
나 놀래랑 물 넘엉 가라 / 나 놀래랑 물 넘엉 가라
물도 산도 지넘지 말앙 / 물도 산도 지넘지 말앙
요 짓 올래1) 지넘고 간다 / 요 짓 올래 지넘고 간다
아어가여래랑 사데로구나 / 어기야래랑 사데로구나
1)요 짓 올래 : 요집 골목.
◆ 네굽이사데 지역의 짜른사데이다.
» 원본: 북제주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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