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제주09:제주0907
제주0907 / 북제주군 애월읍 납읍리 / 무덤다지는소리
(1989. 3. 7. / 앞: 김순보, 남, 1920. 뒤: 여럿)
@ 에헤 달구
에헤 달구
다말1)같이 모다들엉
무쉐석곽2)으로 다여보자3)
상모마긴4) 이고삭5)이여
하모마기6)도 이고삭이라
어서어서 다여보자
천리내룡을 살펴보니
우선입수 분명하니 정혈이라
좌청룡을 살펴보니
웨손다손이 발복지여
우백호는 자손장성이라
모다들어 다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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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말: 빽빽하게 들어선 별자리의 하나. 2)무쉐석곽: 무쇠처럼 단단한 石廓. 3)다여보자: 다져 보자. 4):상모막: 관자의 머리쪽. 5)이고삭: 궁기가 나서 허술함. 6)하모막: 관자의 발이 있는 쪽, 아래쪽.
◆ 음택달구소리인 이 노래는 선소리의 사설이 우수하다.
» 원본: 죽제주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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