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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전북12:전북1223

전북1223 / 고창군 성송면 향산리 향산 / 물푸는소리(쌍두레질)

(1991.3.19 / 앞: 이재창(53), 홍성필(45), 강대범(49), 홍우표(45))

@ 어허이

얼이로다 / 얼에 하나 / 얼에 둘로 / 열에 섯 / 열에 넛
열에 다섯 / 열이 여섯 / 열이 일곱 / 열이 야닯 / 열에 아홉 / 사오 이십 (어 그렇지)
스물하나 / 스물둘로 / 스물섯이 / 스물넛이 / 스물다섯
스물여섯 / 스물일곱 / 스물야닯 / 스물아홉 / 오륙 삼십 (옳제)
서른하나 / 서른둘로 / 서른섯 / 서른넛이라 / 서른다섯
서른여섯 / 서른일곱 / 서른야닯 / 서른아홉 / 오팔 사십
마흔하나 / 마흔둘로 / 마흔섯이 / 마흔넛이라 / 마흔다섯
마흔여섯 / 마흔일곱 / 마흔야달 / 마흔아홉 / 백에 절반
쉬운하나 (어 그렇지) / 쉬운둘로 (옳제) / 쉬운섯 / 쉬운넛 / 쉬운다섯
쉬운여섯 / 쉬운일곱 / 쉬운야닯 / 쉬운아홉 / 열로 육십 (어 그렇지)
육십하나 / 예순둘로 / 예순섯 / 예순너이 / 예순다섯
예순여섯 / 예순일굽 / 예순야닯 / 예순아홉 / 중간 칠십
일흔하나 / 일흔둘로 / 일흔섯 / 일흔넛 / 일흔다섯
일흔여섯 / 일흔일굽 / 일흔야닯 / 일흔아홉 / 고릉 팔십 (어 그렇지)
팔십하나 / 야든둘로 / 야든셋 / 야든넷 / 야든다섯
야든여섯 / 야든일곱 / 야든야달 / 야든아홉 / 아홉 아흔
아흔하나 / 아흔둘로 / 아흔셋 / 아흔넛 / 아흔다섯 (어 그렇지)
아흔여섯 / 아흔일곱 / 아흔야달 / 아흔아홉 / 열로 백번 (요놈 퍼면)
백이 가고 / 백에 분수 / 열이 남고 / 아홉 남어 / 야달 남어
일곱 남어 / 여섯 남어 / 다섯 남어 / 너이 남고 / 서이 남어
둘이 남어 / 하나 남어 / 운수로다 / 쉬어 갖고 / 허세


◆ 네 분 모두 이 마을 출생의 토박이다.

◆ 두레로 논에 물을 퍼올리면서 하는 소리. 벼농사를 짓는 도중에 언제라도 물이 모자라면 물을 펐다. 대개는 두 사람이 맞두레로 물을 푸지만, 이 노래는 네 사람이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쌍두레질을 하는 소리다. 두레박 숫자를 세면서 처음 열 번을 제쳐 두었다가 백까지 헤아린 뒤에 열부터 거꾸로 세어 붙인다.

원본: 고창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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