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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전북11:전북1116

전북1116 / 고창군 고수면 두평리 구암 / 논매는소리-두름박소리

(1991.3.16 / 앞: 최양진(남,76) 외)

@ 뚜루루루루루루음 아하 아하 음허 위여헤

뚜루루루루루루음 음하아 아하 음허 위여헤

진시황 어어허 진시황과 한무제는 재산 없어 죽었으며
삼국 명장 제갈공명은 재주 없어서 죽었을까
재주 없어 죽었을까

역발산 으으흐 역발산 기개세 하는 초패왕은
시불이여 주불서라 우미인으 손목 잡고 눈물 뿌려 이별이네
눈물 뿌려 이별이로구나

동남대풍 으으 목우유마 상통천문 하달지라
전무후무 제갈공명 난세 위왕 조조 (그렇지요)
위왕 조조는 연연추추 처량허네

@뚜루루루루음바 어하 어하 위

뚜루루루루음바 어하 어하 위
옥향앵비는 편편금이요
화관접무는 분분설이로다
꽃 속의 잠든 나비는 자취 없이 날아든다
화작작작 봄나비 쌍쌍
꽃은 피어서 청산이 되고

이리 / 이리
이리 / 이리
이리 / 이리

(함께)
이리 야 아하 음허 위여에
에얌 / 에얌
에얌 / 에얌


◆ 논매기를 마무리하면서 하는 소리. ‘두름박 파는 소리’라 한다. 느린소리와 빠른소리의 구분이 있어 느린소리를 ‘진두름박’이라 하고, 빠른소리를 ‘잘룬두름박’이라 한다. '두름박소리'는 전남에서는 장성군에서 채록되었고 전북에서는 이 마을에서 채록되었다. 이 마을에서 고개를 넘으면 장성군이다. 순창에 비슷한 제목의 노래가 있으나 곡조가 다르다.

» 원본: 고창0505~0506


« 전북11 / 논매는소리 / 두름박소리 / 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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