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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전북11:전북1110

전북1110 / 고창군 공음면 선동리 선산 / 모심는소리-상사소리

(1991.3.14 / 앞: 최태수(남,68) 외)

@ 에 에헤에루 상사뒤요

에루 에헤에루 사하뒤요
아울라지네 아울러지네
우리 농군들 아울라지네
이 밤도 심구고 저 밤도 심우세
일락 저산에 해 떨어진다
헤에루 헤헤에루 상사뒤요
떴네 떴네 막걸리 동우 떴네
간다 봐라 나는 간다
신농씨으 기본을 받어
방방곡곡이 농사로고나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이 풍년만 들었네
에에루 에헤에루 상 사뒤요


◆ 최태수 : 이 마을 토박이.

◆ 전북 서부 평야지역의 일반적인 ‘상사소리’와 달리 북채 둘로 ‘모방구’ 장단에 곁들여 부르는 상사소리다. 전남 영암, 함평, 영광, 나주 등의 모심는소리가 고창까지 올라온 듯하다. 곡조가 ‘자진상사소리’ 정도로 빠르고, “아나 농부야 말들어” 라는 구절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 원본: 고창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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