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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전북09:전북0914

전북0914 / 김제군 백산면 하서리 궁지 / 집터다지는소리

(1991. 2. 8 / 앞: 윤민오(남,66) 외)

@ 어럴럴럴 상사두야

어럴럴럴 상사두야
높이 들었다 쾅쾅 놓세
어럴 럴럴 상사두야
상사부사는 동부사네
높이 들었다 쾅쾅 놓세
잘도 헌다 잘도나 허네
일락서산에 해는 지고
월출동정에 달 돋아온다
높이 들었다 쾅쾅 놓세
천징세월 인징수1)요
춘만건곤이 복만2)이냐
떴다 보아라 종조리새는3)
천 질 만 장 구만 장 떴다


1)천징세월 인징수 : 천증세월 인증수(天增歲月 人增壽). 2)춘만건곤이 복만 : 춘만건곤 복만가(春滿乾坤 福滿家). 3)종조리새 : 종달새.

◆ 집 지을 때 기둥 세울 자리를 다지면서 하는 소리. 돌을 새끼로 얽어맨 큰 달구를 여럿이 들었다 놓으면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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