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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전북09:전북0909

전북0909 / 김제군 청하면 월현리 석한 / 논매고오는소리-둔네소리

(1991. 2. 6 / 최병우(남,61) 외)

@ 어허이 둔네 어허이 둔네 어허이 둔네가 둔네로세

어허이 둔네 어허이 둔네 어허이 둔네가 둔네로세
열락서산으 해 떨어지고 월출동녁으 달 솟아오르네
가세 가세 어서를 가세 쥔네 집으 가 술덜 먹세
잘도 허시네 잘도나 허시네 소리 대답을 잘도나 허네
여봐라 춘향아 내 말을 들어라 비개 높거든 내 팔을 비어라
열락서산으 해 떨어지고 월출동녁으 달 솟아오르네
고만 허세 고만들 허세 고만 조만 히여보세

“막걸리 통 이짝으로 놔요! 아, 닭 안잡어? 하하하”


◆ 일을 끝내고 저녁 때 주인네 집으로 술 한 잔 얻어 먹으러 가면서 부르던 노래. ‘좌상’(일꾼 중에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나 앞소리꾼을 서너 명이 어깨에 태우고 가면서 부른다.

» 원본: 김제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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