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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전북07:전북0705

전북0705 / 완주군 구이면 항가리 신전 / 자장가

(1991. 1. 17 / 진선순(여,62))

자장 자장 우리 애기
자장 자장 우리 애기
네가 곱게 잘 크면은
오동나무 장농에다
붕에 장석 걸어주마
콩색 정색으 받을 딸아
진삼 핀지를 걸어 주마
둥 둥 둥 내 딸이야
어화 둥둥 내 딸이야
돈을 준들 너를 사랴
금을 준들 너를 사랴
청둥 청실 홍실으 맺을 딸아
부모 전은 효자충신
동구간에는 우애충신
행지간에는 화목충신
동네 울천으1) 이름충신
시가 전으 시가충신
둥 둥 둥 내 딸이야
어화 둥둥 내 딸이야


1)울천으 : 일촌(一村)에.

◆ 진선순 : ‘새택골댁’이라고 한다. 고창군 신림면에서 시집왔으며, 마을에서 떨어진 절에서 혼자 부처님를 모시고 살다가 1993년에 돌아가셨다.

◆ 자장가에 딸을 어르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

» 원본: 완주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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