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전북06:전북0619
전북0619 / 남원군 이백면 과립리 과리·입촌 / 대도둠소리, 상여소리
(1991. 1. 11 / 한승수(남,65) 외)
<댓소리>
@ 아 에헤 이 오 마안보
아 에헤 이 오 마안보
아 에헤 이 오 마안보
<발인소리>
@ 관아 마안보
관아 마안보
관아 마안보
<행상소리>
@ 어노 어노 어이가리 어노
가세 가세 워서 가세 갈 길이 바쁘니 속히 가세
인제 가시면은 언제나 오실라요 명년 춘삼월 꽃피고 잎핀 날 오랴무나
나 죽었다고 설워 말고 느그덜이나 잘 살아라
일가 친척이 많다 해도 대신 갈 이가 누가 있냐
허허노 허허노 어이 가리 허허노
문경 새재가 웬 고갠가 구부구부야 눈물일세
옆에 양반덜 듣기 좋고 먼데 양반덜 보기 좋게
어노 소리를 잘 맞추게
하직허세 하직허세 마지막 가는 길에
내 고장 우리 집을 하직하고 떠나가세
어 노오 허노 하직으로 재배허세
◆ ‘댓소리’는 상여가 나가기 전날 밤에 빈 상여를 놀리는 소리, ‘발인소리’는 상여를 메기 직전에 하는 소리. ‘행상소리’는 상여를 메고 장지로 가면서 하는 소리.
» 원본: 남원05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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