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전북06:전북0603
전북0603 / 순창군 순창읍 가남리 가잠 / 논매는소리-그물타령
(1990. 12. 21 / 가: 권판영(남,72) 권병조(남,73) 권병남(남,70). 나: 김옥산(남,68) 김덕순(남,66))
가:
그물을 맺자 그물을 짓자 당사실로나 그물을 맺자
당사실로나 그 그물을 맺자
나:
그물을 치자 그물을 치자 영광 법성에 그물을 치자
영광 법성에 그 헤헤헤 그물을 치자
가:
돈 실러 가세 돈을 실러 가세 영광 법성에 돈을 실러 가자
영광 법성에 도 돈 실러 가세
나:
돈 받어 가소 돈을 받아 가소 한량 봉학아 돈을 받어 가소
한량 보 봉학아 돈 받어 가소
가:
돈 쏟아진다 돈이 쏟아진다 한량 줌치서 돈이 쏟아진다
한량 줌 줌치서 도 헤헤헤 돈 쏟아지네
나:
이팔 청춘 소년들아 백발 보고서 반절을 마라
백발 보고서 반절 반절을 마소
가:
각장장포1) 여닫이 속에 잠든 큰아가 날 깨와도라
잠든 큰 큰 큰아가 날 깨 날 깨워 도라
1)각장장포 : 각장장판(角壯壯版). 두꺼운 장판지로 바른 장판.
◆ 문열가 다음에 부른다. 두 패가 번갈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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