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전북05:전북0508
전북0508 / 순창군 유등면 건곡리 학촌 / 논매는소리-흥글타령
(1990. 10. 20 / 가: 김명환(남,68) 이철후(남,66) 외. 나: 최훤수(남,62) 최삼채(남,64) 최재복(남,55) 외)
가:
쑥떡을 치고 메떡을 치고 잉계 자 잡아서 웃짐을 얹어
아이고나 담담 설움이야
나:
니 노래를 내지를 마소 요내 노 노래가 건너간다
아이고나 담담 설움이야
가:
오늘날로는 여기서 놀고 내일날 날로는 어디서 놀까
아이고나 담담 설움이야
나:
이팔청춘 소년들아 백발 보 보고서 반절 마라
아이고나 담담 설움이야
가:
잘도 허네 자리 잘도 허네 우리 농 농군들 잘도 헌다
아이고나 담담 설움이야
나:
고만저만 파양궁 허세 북두칠 칠성이 앵돌아졌네
아이고나 담담 설움이야
◆ 오후 새참을 먹고 하는 소리. 두 패로 나뉘어 번갈아 부른다.
» 원본: 순창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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