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0315 / 임실군 덕치면 천담리 천담 / 과부신세타령-"달아 달아 밝은 달아"
(1990. 12. 11 / 임동실(여,70))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임의 창문에 비친 달아
우련 님은 어디를 가시고
나는 혼차 독수공방 어쩌라고
저 달은 눈이 하나라도
우리 님을 저녁마동 보는디
나는 눈이 둘이라도
우리 님을 못본다
달아 달아 우리님은
뉘어 겼든가 앉어 겼든가
보시고 보는 대로만 일러 주소
◆ 외로운 신세를 한탄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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