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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전북02:전북0216

전북0216 / 무주군 무풍면 지성리 율오 / 논매는소리-상사소리

(1990. 11. 29 / 앞: 정진상(남,63))

@ 어하룰룰 상사뒤야

어하룰룰 상사뒤야
서마지기 넘어 갑니다
이 논배미 논을 매여
어는 달에 영화를 볼까
이 달 저 달 다 지내고
팔월이라 영화로세
올게 매고 내년에 매고
해마둥 풍년이 오소
옆에 양반은 보기도 좋고
가는 양반은 딛기도 좋으네
참 잘 하네 참 잘 하네
우리 농민들 참 잘 하네
상사뒤 소리 참 잘 하만
술도 있고 밥도 있네
우리 아주머니 가지고 오네
올게 하고 내년에 하세
서 마지기 다 돼 가네
이 논배미 다 돼 가네
우리 농민들 기분도 좋네


◆ 충남 대전·금산, 충북 청원·음성·영동·옥천의 대표적인 논매는소리인 ‘상사소리’와 비슷하다. 이 마을 논매는소리로는 '자로 하고도 자로 하네'라는 후렴구를 가진 노래도 있다. 이 역시 충청도의 대표적인 논매는소리다.

» 원본: 무주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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