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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전북02:전북0206

전북0206 / 장수군 계북면 매계리 압곡 / 삼삼는소리 "친정집이 가거들랑"

(1990. 11. 28 / 허기단(여,82))

이 삼 삼아서 옷 해 입고
친정집이 가거들랑
석 달 열흘 장마지게
한 달라큰 머리 빗고
한 달라큰 마실 돌고
한 달라큰 잠을 자세
독새 겉은 시어마니
당신네 딸만 금띵이고
울어머니 딸은 천딕이네


◆ 허기단: 이 마을에서 태어나 줄곧 농사를 지으며 살았다. 이 노래는 어릴 때부터 들어 배운 노래라 했다.

◆ 삼을 삼으면서 하는 소리. 내용은 시집살이노래다. 신세타령조로 불렀다.

원본: 장수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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