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강원12:강원1206
강원1206 / 횡성군 횡성읍 추동리 가래울 / 논매는소리-"어허 네여두 방아로구나"
(1994. 2. 4 / 신승달, 남, 1915. 김종억, 남, 1916. 김경석, 남, 1924)
@ 어허 네여두 방아로구나
어허 네여두 방아로구나
이리 몰고 저리 몰아
갈 지자루만 쓸어를 주게1)
산지조종은 곤륭산이요
수지조종 황화술세
아해조종은2) 강릉도령
양반에 조종은 충청도라
방아소리 조종은 강원돌세
송백수양 높푸른 가지
백설이 올 줄을 뉘 알었소
어허 네여두 방아로구나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 병들면 못 노느니라
에헤헤 헤여두 방아로구나
1)논을 삶는 것. 즉 써레질을 말한다. 2)아해조종 : 아이 중에 가장 훌륭한 아이.
◆ 뎅이소리와 마찬가지로 두벌이나 세벌 맬 때 하는 소리.
» 원본: 횡성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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