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 2. 5 / 김옥기, 여,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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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 빠진 갈가지 지북골로 가지 마라 범한테 뺌 맞는다
◆ 김옥기(여, 1917) : 장평 밑에 있는 하장평에서 태어나 열다섯살에 재재로 시집갔다. 아라리, 시집살이노래 등을 불렀다.
» 원본: 평창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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