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강원07:강원0716
강원0716 / 정선군 임계면 임계리 화성 / "어디까지 갔나"
(1994.7.15 / 앞: 박가무, 여, 1938. 뒤: 배귀연, 여, 1942. 김형녀, 여, 1936)
어디꺼진 갔나 / 안죽 안죽1) 멀었다
어디꺼진 갔나 / 안죽 안죽 멀었다
어디꺼진 갔나 / 안죽 안죽 멀었다
어디꺼지 갔나 / 안죽 안죽 멀었다
어디꺼지 갔나 / 안죽 안죽 멀었다
어디꺼지 갔나 / 안죽 안죽 멀었다
삼십리를 가도 / 안죽 안죽 멀었다
사십리를 가도 / 안죽 안죽 멀었다
어디꺼진 갔나 / 안죽 안죽 멀었다
어디꺼지 갔나 / 안죽 안죽 멀었다
어디꺼지 갔나 / 장성거레 왔다
어디꺼지 왔나 / 학교께 왔다
어디꺼지 왔나 / 우리직께2) 들어온다
어디꺼지 왔나 / 울다리 밑에 들어온다
어디꺼지 왔나 / 처망 밑에 왔다
어디꺼지 왔나 / 방안에 들어왔다 눈 떠라
다 왔네!
1)안죽→아직. 2)우리직께 : 우리집 근처에.
◆ 길을 가면서 한명이 눈을 감고 묻고 다른 사람이 대답하는 놀이다. 아이가 등에 업혀서 갈 때 눈을 감고 주고 받기도 하고, 아이들이 밖에 나간 사람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부르기도 한다.
» 원본: 정선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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