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0629 / 원주군 문막면 동화리 / "할미 손은 약손이다"
(1994. 2. 15 / 박복남, 여, 1914)
“애기 배 아프니? 응, 할머니 배 아퍼. 내 문질러주까?“
할머이 손은 약손이다
우리 애기 배는 똥배구
할머이 손은 약손이다
할머이 손은 약손이구
우리 애기 배는 똥배다
쑥 내려가거라
쑥 내려가거라
할머이 손은 약손이구
우리애기 배는 똥배다
“쑥 내려가거라 쑥 내려가. 할머이 약손으로 하면은 뭐 우리 애기 배 아플게 어딨어. 쑥 내려가거라. 쑥 내려가.“
◆ 아이들 아픈 배를 문질러주면서 하는 소리.
» 원본: 원주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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