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0413 / 양양군 양양읍 감곡리 열두감동골 / 자장가
(1994. 11. 23 / 노덕신, 여, 1914)
자장 자장 워리 자장
우리 애기 잘도 잔다
머레 잠도 내러오너라
눈썹 잠도 내러오너라
귀에 잠도 돌어오너라
코에 잠도 올러오너라
입에 잠도 올러오너라
위리 자장 자장 자장
우리 애기 잘도 잔다
우리 애기 잘도 잔다
◆ 아이를 재우면서 하는 노래. 가창자는 슬하에 여섯남매를 잃고 나서 일곱번째를 낳았을 때는 아주 귀하게 키우느라 고생했는데, 아이에게 귀신이 붙을까봐 업고 다닐 때 복숭아나무 가지를 지니고 다녔다고도 한다.
» 원본: 양양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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