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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강원02:강원0201

강원0201 / 명주군 연곡면 삼산리 청학동 / 목도소리

(1994.6.24 / 앞: 최종대,1937. 김남극,1936. 뒤: 박남규,1937. 심경석,1956)

허져 어이 / 허어어
허이져 어이 / 허이져
허이져 / 허이져
허이져쳐 하자 / 허기져 히여
허기져 하자 / 허기져 히여
….
어 놓고!

허어어 / 허져어이
허그져 어이 / 허기져 어이
허그져 / 허기져
허이여차 하자 / 허기져 하자
허기져차 하자 / 허기져 히여
……
어 놓고!


◆최종대(남,1937): 토박이로 지금까지 농사를 지으며 살았고 산판에도 많이 다녔다.

◆통나무를 줄과 목도채를 이용하여 어깨에 메고 운반할 때 하는 소리. 목도꾼들이 자리에 들어서는 신호, 목도채를 메고 일어서는 신호, 발걸음을 떼는 신호에 이어 앞으로 나아가면서 발을 맞춰 소리를 한 뒤 목표지점에서 내려놓는 신호에 맞춰 통나무를 내려놓는다. 앞패와 뒷패가 하는 소리가 맞물려 묘한 조화를 이룬다.

» 원본: 명주0411


« 강원02 / 목도소리 / 명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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