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0122 / 고성군 토성면 백촌리 잣골 / 시래기타령
(1994.11.11 / 임영기(1923))
울타리 밑에 씨래기단은1)
바램이 불어도 더 둬라
낼 아침에 쪽절가매다2) 홀 부세 넣고
토장을3) 풀어라 간장을 풀어라
지제라 볶아라 먹어만 주자
아이구 음 아이구 음
칠사만사가 음 백만사로다
1)씨래기단→시래기단: 무나 배춧잎을 말리기 위해 새끼줄로 엮어 매달아놓은 것. 2)쪽절가매: 작은 가마솥. 3)토장: 된장.
◆임영기(여,1923): 거진에서 태어나 열여덟 살에 시집왔다. 베틀노래, 아라리 등을 불렀다.
» 원본: 강원-고성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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