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Tools

Site Tools


gw:강원01:강원0121

강원0121 / 고성군 토성면 백촌리 잣골 / 자장가

(1994.11.11 / 최순희(1920))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워리 자장 구야 자장
머리잠두 내러오너라
눈에 잠두 내러오너라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워리 자장 자장 자장
음을1) 주면 너를 사까
금을 주면 너를 사까
인적같은2) 젖을 물구
한짝 손에 대추 들구
한짝 손에 꽂감 들구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자네


1)음→은. 2)인적같은→연적같은.

◆최순희(1920): 토박이로 열여덟살에 같은 마을에서 혼인했다. 시집살이노래, 아라리 등을 불렀다.

◆다른 지역의 자장가에서는 보이지 않는 ‘대추’와 ‘꽂감’이 등장한다. 대추와 꽂감은 밤과 함께 삼실과라 하여 유교식 제사에서 필수적으로 쓰이는 음식이다.

» 원본: 강원-고성0713


« 강원01 / 자장가 / 강원-고성군

gw/강원01/강원0121.txt · Last modified: by 127.0.0.1

Donate Powered by PHP Valid HTML5 Valid CSS Driven by Doku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