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0820 / 합천군 쌍책면 성산리 외촌 / 시집살이노래-사촌성님
(1992. 11. 11 / 김한준, 여, 1922)
힝아 힝아 사촌 힝아 시집살이 어떻더노
어라 야야 그 말 마라 시집살이 말도 마라
쪼그매는 도리판에 수지 놓기 어렵더라
쪼끄만한 수박 식기 밥 담기도 어렵더라
중우1) 벗은 시동상은 말하기도 어렵더라
1) 중우 : 중의. 남자의 여름 홑바지
◆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노래한 곡. 경남지역에 많이 퍼져 있는 전형적인 시집살이노래다.
» 원본: 합천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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