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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경남04:경남0413

경남0413 / 사천군 곤양면 송전리 / 이타령

(1992. 7. 29 / 정희순, 여, 1906)

머릿니는 감감촌이 옷엤니는 백당촌이
백당촌아 네 들어라 감감촌아 네 들어라
네 다리가 여섯인들 낙동강을 건네봤나
네 주딩이 쬐뻿헌들 옥리? 한 번 물어봤나
네 가심에 먹을 진 기 이글 한 재 써바칬나
네 지래미? 잭갬?인들 오늘날로 똑 죽거라!


◆ 정희순(여, 1906) : 서포면 새내리 금진마을에서 태어나 16살에 곤양면 송전리 당천마을로 시집와서 딸 넷을 두었다. 7년 전에 남편을 사별하고 현재는 딸과 사위와 함께 지내고 있다. 즐겨 부르는 노래들은 어릴 때부터 벗들과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익힌 것이다.

◆ 이의 모양을 보고 재미있게 노래한 것으로 가창자는 삼삼을 때나 물레를 돌릴 때 등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불렀다고 한다.

» 원본: 사천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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