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경남02:경남0214
경남0214 / 고성군 거류면 송산리 산촌 / 모심는소리-짧은등지소리
(1985. 12. 21 / 구상훈 외)
조리 조리 조조리 새야
나리 나리 나나리 새야
하 나부는 꽃에서 놀고
거 거무는 줄에서 논다
산두 넘어 해 넘어간다
곱은 각시 밥하러 간다
곱은 처자 동자1) 간다
얽은 각시 물 길로 간다
꼬부랑 할매 아 보로 간다
꼬꾸랑 할배 소 몰로 간다
일락서산에 해 넘어 가고
월충동산에 달 떠온다
조리 조리 조조리 새야
나리 나리 나나리 새야
하 나부는 꽃에서 놀고
거 거무는 줄에서 논다
산두 넘어 해 넘어간다
곱은 각시 밥하러 간다
곱은 처자 동자 간다
얽은 각시 물 길로 간다
꼬꾸랑 할매 아 보로 간다
꼬꾸랑 할배 소 몰로 간다
일락서산에 해 넘어가고
월출동산에 달 떠온다
1)동자: 밥 짓는 일.
◆ 모심기를 마무리할 때 하던 소리.
◆ 마산MBC 전정효PD 녹음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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