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경남02:경남0209
경남0209 / 고성군 고성읍 우산리 외우산 / 실잣는소리
(1984. 4. 14 / 조덕남, 여, 1927. 외)
울어마니 날 셍길세나 씨어마니가 딸 셍길 세나
셍기 주소 셍기 주소 딸캉같이만 셍기 주소
청천물이 술 겉으몬 씨아바니로 셍길 긴데
청천물이 술 아닐라 씨아바니로 몬 셍깄소
가랑잎이 떡 겉으몬 씨어머니로 셍길 긴데
가랑잎이 떡 아닐라 씨어머니로 몬 셍깄소
조각돌이 엿 겉으몬 씨누애기로 셍길 긴데
조각돌이 엿 아닐라 씨누애기로 몬 셍깄소
가랫대가 붓대더몬 씨아재로 셍길 긴데
가랫대가 붓 아닐라 씨아재로 몬 셍깄소
비 오다가 벹 나는 날 울어마니로 본 듯하네
벹 나다가 비 오는 날 씨어머니로 본 듯하요
◆ CD2-8과 같은 노래이나 여기선 물레 돌리는 작업현장에서 여럿이 노래했다. 원래는 혼자 부르는 경우가 많다.
» 원본: 경남-고성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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