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Tools

Site Tools


gn:경남02:경남0207

경남0207 / 고성군 고성읍 우산리 외우산 / 보리타작소리

(1992. 7. 24 / 앞: 천의생, 남, 1923)

“자, 이리 인자 다 오이소, 보리타작 한바탕 합시다아이” “예, 합시다”

@에화, 어어

에화 / 에화 / 에화 / 에화
뒤를 / 뒤를 / 물러서고
때려요 / 때려라
보리가 / 많이 / 붙는다
에야 / 에야 / 에야
또 나간다 / 나간다 / 나간다
요리 / 조리 / 보면서
지근지근 / 볿히라
여 봐라 여 / 때려라 / 쌔려라
일변 / 나간다
구름살같이 / 나가구나
에야 / 에야 / 에야 / 에야
힘 씨는 / 소리다
때려요 / 쌔려요 / 쌔려라 / 에야
궁딩이는 / 모으고
도리깨는 / 벌리라
에야 / 에야
쌔려라 / 때려 줘요
보리 / 이색이
많이 / 붙는다
건져서 / 때려요
쌔려요 / 때려줘라
일변 / 돌아간다 / 나간다
에야 / 뒤를 / 물러서면서
건져서 / 때려요
쌔려라 / 때려요
보리 / 이색이
많이 / 붙는다
먼데 / 사람은
구경을 / 하두룩
신내기 / 때려요
쌔려요 / 쌔려요
목이 / 모르거든
주인한테 / 술 주라꼬
많이 묵고 / 힘차기 / 때려요
어이차 / 어이차
힘차기 / 하는구나

“자, 한바탕 했은께 한잔 묵고 쉬가 합시다” “예에”


◆ 보리타작을 하며 부르는 노래. 칠팔명 정도가 선소리하는 사람의 소리에 맞춰 도리깨질을 한다. 다른 지역에 비해 소리 마디가 짧아 대단히 경쾌하다.

» 원본: 경남-고성0503


« 경남02 / 보리타작소리 / 경남-고성군

gn/경남02/경남0207.txt · Last modified: by 127.0.0.1

Donate Powered by PHP Valid HTML5 Valid CSS Driven by Doku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