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경기02:경기0208
경기0208 / 안성군 안성읍 석정리 / 논매는소리-방개타령
(1993. 8. 17 / 앞: 김기복, 남, 65세)
@ 아기자자자자아 우호이 에헤아 방개흥개가 논다
아기자자자자아 우호이 에헤아 방개흥개가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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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자자자자아 우호이 에헤아 방개흥개가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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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벌 논매는 소리. 두벌 맬 때는 한 손으로 피를 잡고 호미로 베어서 흙속에 묻어 주는데 이를 ‘호미걸이’라고 한다. 이 노래는 ‘방개타령’이라고 하는데, 받는 소리와 메기는 소리가 같으며 사설 없이 반복한다.
» 원본: 안성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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