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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경기01:경기0123

경기0123 / 강화군 화도면 내리 선수 / 그물당기는소리

(1993. 10. 7 / 앞: 유필현, 남, 1931)

“아 인전 불미를 좀 잡아당겨서 인저 젓을 끌어 올리세” “에”
“많이 들었죠?” “아 많이 들구 말구. 인저 힘을 아주 똥이 싸두룩 아주 힘을 써야 되네 덜” “에” “놓치면 큰일 나네” “에” “아, 올려보세” “에”

아자야 / 아자야
아아 / 여어기
아자야아 / 아자으차
아자야아 / 아자으차
아가야아 / 아자여허
아아 / 아하

“다 올랐다”
“여저, 다 올랐다. 인저 인저 다 먹으러 왔다 인저”
“아여, 별 거 다 있네요. 병어도 있구 다 있에요”


◆ 그물이 거의 다 올라오면 마지막엔 손으로 그물을 잡아당긴다. 매우 힘든 작업이라 사설은 없지만 일 속에서 주고 받는 대화가 생동감 있다.

» 원본: 강화0706


« 경기01 / 그물당기는소리 / 강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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