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0108 / 강화군 강화읍 남산리 부조 / 말질하는소리
(1993. 2. 16 / 신명하, 남, 71세))
나이 두 말
두울 서 말
서이 너 말
너 말 다섯
다섯 엿 말
여섯 일곱
일곱 여덟
여덟 아홉
아홉 열 말이요
◆ 볏섬에 말질을 해서 벼를 퍼 담으면서 하는 소리. 볏섬은 짚으로 짠 전통적인 벼 담는 용기이다. 가마니는 일제시대에 보급되었다. 떨어낸 벼를 말로 되어 볏섬에 담으면서 수를 센다. 한 말을 세면 딸을 낳는다고 하여 한 말은 그냥 담고 두 말부터 센다고 한다.
» 원본: 강화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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