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 2. 16 / 이도리, 여,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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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 건니 사돈은 우에 우에 사는게 말 매고 소 매고 아들 놓고 딸 놓고 광지리도 저리고 산대미도 저리고 박쪼가리 대문 달고 새금파리 구들 놓고 그대로 저대로 사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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