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경북15:경북1510-1
경북1510-1 / 울진군 북면 주인1리 / 부엉이소리흉내
(1994. 9. 30 / 이규형, 남, 1924)
양식 없다 부헝
걱정 마라 부헝
양식 없다 부헝
걱정 마라 부헝
◆ 이규형(남,1924) : 이 마을 태생으로 15세에 고향에서 소학교를 마치고, 일본에 건너가서 교원양성소에 다녔다. 32년간 국민학교 교사생활을 하였다. 지금은 지방의 전래동요를 수집하고 있다. 그가 부른 동요는 10세 전후에 고향인 울릉군 북면에서 배운 노래라고 한다.
◆ 부엉이는 주로 배고프고 을씨년 분위기로 노래에 묘사된다. 부엉이노래는 부부가 문답하는 형식이다. 아내가 ‘양식 없다 부엉’하면 남편이 ‘걱정마라 부엉, 내일 모리 장이다’라고 답한다. 궁핍한 시대상황이 잘 나타난 노래이다.
» 원본: 울진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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