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1210 / 의성군 춘산면 빙계리 하리 / 맷돌질소리
(1994. 1. 19 / 김팔례, 여, 1931)
맷돌 가자 맷돌 가자
콩을 갈어 두부 해서
시아바님 반찬 하고
시어마님 반찬 하여
서방님도 반찬 하고
시동생도 반찬 하고
시누부도 반찬 해서
온 식구가 한 자래서
오손도손 잘 자시네
◆ 김팔례(여,1931): 이 마을에서 태어났다. 목청이 우렁차 모든 소리의 선소리꾼을 자처한다. 망깨소리, 월워리청청 전래동요 등 많은 민요를 기억하고 있다.
◆ 가창자가 15세 무렵에 마을에서 듣고 배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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