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경북11:경북1119
경북1119 / 울진군 온정면 덕산리 광골 / 논매는소리
(1993. 3. 17 / 앞: 이해문, 남, 1922)
@ 아하이앵 아하
비 묻었네 비 묻었네 저 건네 갈미봉에 비가 묻었네
씨구 가자 씨구 가자 우장 씨구 논매기 가세
가마구야 가마구야 칠보산 가리 갈가마구여
니는 해가 지니 서해바다로 가건마는
술과 담배는 내 심중 아는데 한품에 잠자는 님으는 내 심중 모르시네
해다 졌네 해 다 졌네 석수야 갱변에 해 다 졌네
방글벙실 웃는 님은 못 다 보고 해 다 졌네
◆ 이해문(남, 1922) : 이 마을에서 태어나 떠난 적이 없는 토박이 소리꾼. 벼베는소리 와 모심는소리, 나무꾼신세타령을 불러주었다.
◆ 가창자가 17세 무렵에 고향에서 이 노래를 배웠다고 한다. 이 노래의 후렴구는 경상북도의 다른 지역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특이한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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