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경북10:경북1003
경북1003 / 영천군 화산면 효정리 괴정 / 나무꾼신세타령-어사령이
(1993. 1. 13 / 정낙오, 남, 1939)
에헤이 에헤아
보고 지고 보고 지고 한양낭군 보고 지고
못살겠다 못살겠다 밥만 묵구 못살드래이
만첩산중 고드름은 봄바람이 풀어내고
이 내 가슴 속단풍은 어느 누가 풀어주나
개모년 보리숭년에 등개수지비1) 한 목구녁 두시 개썩 넘구타가
걸려 죽은 우리 영감아 개떡 잡소 아
1)등개수지비: 보리 등겨로 빚은 수제비.
◆ 봄에 나무를 하러 산에 가서 하는 소리. 현지 명칭은 ‘어사령이’다. 사설은 과부 신세타령이다.
원본: 영천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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