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0921 / 영천군 자양면 보현리 상기 / 모찌는소리
(1993. 1. 12 / 가: 김영해, 남, 1929 외. 나: 김영택, 남, 1938 외)
들어내자 들어내자 이 모판을 들어내자
들어내자 들어내자 은돌 곱돌을 잡아가소
들어내자 들어내자 이 모판을 들어내자
에와내자 에와내자 이 모판을 에와내자
◆ 김영해(남,1929): 이 마을에서 태어나 농사를 지으면서 살아왔다. 모심는소리와 논매는소리 등을 잘한다.
◆ 이 마을은 외진 마을이라서 농요가 잘 보존되어 있다. 대부분의 마을 주민들이 모찌는소리를 알고 있다.
원본: 영천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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