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0729 / 성주군 선남면 취곡리 방아실 / 무덤다지는소리
(1993. 8. 11 / 앞: 이상주, 남, 1927. 뒤: 정지철, 남, 1931 외)
@ 오호 다래
오호 다래
오호 달구 소리에 명기가1) 온데이
에 아이구 답답 우리 님은 영영 가요
상주 내외가 에헤 어디 갔노
에 달구소리에 밍기가 오요
에 밟기나 허어 꼭꼭 밟아주소
사람이 산다 해도 몇 백년을 사나
한번 가면 다시 못오리라
1) 명기(明氣), 밝은 기운
◆ 이 마을에서 달구질은 보통 세 번 했다. 중앙에 막대기를 꽂고 오른쪽으로 돌면서 다진다.
» 원본: 성주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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