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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경북07:경북0722

경북0722 / 성주군 용암면 문명리 문산 / 가래질소리

(1993. 8. 13 / 앞: 정영식, 남, 1939. 뒤: 정근화, 남, 1935 외)

아헤에헤야 / 이여차
이 일꾼이 / 이여차
들어왔네 / 이여차
후 / 헤에헤

에이여차 가래장군 / 이여차
언제 그리 / 이여차
배왔던고 / 이여차
후 / 헤에헤

이여차 가래장군 / 이여차
새 일꾼이 / 이여차
또 왔네 / 이여차
각설이떼 / 이여차
가래장군 / 이여차
헤에 / 헤에헤

이여차 / 이여차
가래장군 / 이여차
새 일꾼이 / 이여차
어디 갔다 / 이여차
이제 왔나 / 이여차
후 / 헤에헤

이여차 / 이여차
가래장군 / 이여차
각설이떼 / 이여차
새 일꾼이 / 이여차
총살같이 / 이여차
달려오네 / 이여차
헤에 / 헤에헤


◆ 논을 고르거나 봇둑을 쌓을 때, 제방을 만들 때 가래로 흙을 파서 지게로 운반하면서 하는 소리. 가래는 보통 두 명 또는 네 명이 당기고 한 명은 자루를 쥔다. 자루 쥔 사람이 앞소리를 메긴다.

원본: 성주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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