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경북07:경북0720
경북0720 / 성주군 용암면 문명리 문산 / 물푸는소리
(1993. 8. 13 / 앞: 정금조, 남, 1933. 뒤: 정근화, 남, 1935 외)
@ 옹헤야 넘어가네
옹헤야 넘어가네
옹헤야 넘어가네
이 물 퍼서 모 심으세
옹헤야 넘어가네
이럭 저럭 퍼 올리니
가물어서 안 번지요
옹헤야 넘어가네
풍덩 풍덩 퍼 올리세
옹헤야 넘어가네
◆ 정금조(남,1933): 부산의 초량에서 태어나 3-4세 무렵에 이 고장으로 와 떠난 적이 없다. 현재는 참외농사를 주로 한다.
◆ 두레로 논에 물을 퍼 올리면서 하던 소리. 뚜리(두레)질은 두 명이 마주서서 하며, 물이 많거나 둔덕이 낮은 곳에서는 속도가 빨라진다.
원본: 성주0712
gb/경북07/경북0720.txt · Last modified: by 127.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