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경북07:경북0713
경북0713 / 상주군 낙동면 성동리 성골 / 물푸는소리
(1993. 8. 25 / 가: 김갑수, 남, 1924. 나: 정희준, 남, 1925)
가 / 나
하나로다 / 하나로다
둘이 갔네 / 서이가 온나
너이 하니 / 다섯 간다
여섯이요 / 일곱 간다
여덟이라 / 아홉 간다
열이로다 / 하나 간다
열에 둘이 / 열에 서이
열에 너이 / 열에 다섯
열에 여섯 / 열에 일곱
열에 여덜 / 열에 아홉
스물이라 / 스물에 하나
스물 둘이 / 스물 서이
스물 네이 / 스물 다섯
스물 여섯 / 스물 일곱
스물 여덜 / 스물 아홉
서른이라
◆ 김갑수(남,1924): 상주군 사벌에서 태어나 열하나에 외가가 있던 이 마을에 들어왔다.
◆ 정희준(남,1925): 이 마을 토박이.
◆ 맞두레질로 논에 물을 푸면서 하는 두레박 숫자를 헤아리는 소리. 이 마을은 지형적으로 늘 물이 부족했다고 한다. 물푸는 두레박을 ‘물고리’라고 한다.
원본: 상주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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